배우 정웅인의 세 딸들의 근황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.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시험 잘 치자. 공주들♥"이라며 세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.이지인이 공개한 사진은 엄마와 세 딸들이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였고 훌쩍 자란 세 자매의 모습이 눈에 띈다.앞서 둘째 딸 소윤 양의 중학교 졸업식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. 소윤 양은 아빠 정웅인과 교내에서 꽃다발을 들고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훌쩍 큰 키에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.또한 이지인은 소윤 양과 함께 찍은
배우 정웅인의 세 딸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.지난 24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.정웅인 아내, 폭풍 성장한 세 딸 근황 공개공개된 사진 속 이 씨는 딸들과 얼굴을 맞대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. 특히 폭풍 성장한 딸 정세윤 양, 정소윤 양, 정다윤 양의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. 이들은 엄마, 아빠를 쏙 빼닮은 비주얼로 미모를 과시했고, 세 자매 모두 큰 눈에 높은 콧대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안겼다.앞서 지난 1월 첫째 딸인 정세윤 양의 중학교 졸업 사진이
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 딸 정세윤 양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.12일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세윤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. 사진과 함께 "오늘도 예쁜 우리 세윤이 #2012년 가을에도 예뻤음"이라고 글을 덧붙였다.사진 속 정세윤 양은 교복위에 편안한 후드집업을 걸친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. 그는 은행잎이 흩뿌려진 길거리에서 강아지와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.올해 16살이라는 정세윤 양은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아이돌 뺨치는 미모와 모델처럼 큰 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